해당 자료에서는 MySQL과 TypeORM을 이용하여 데이터 베이스에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MySQL DB 설정

로컬에서 MySQL을 설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입니다.
Docker를 이용해도 되고, 로컬로 깔아서 설치해도 되고, 자유 입니다.

TypeORM으로 DB 연결

우선 Nest에 TypeORM을 설치 하겠습니다.

npm i typeorm@0.3.7 @nestjs/typeorm@9.0.0 mysql2

이제 @nestjs/typeorm 패키지에서 제공하는 TypeOrmMoudule을 이용하여 DB 연결할 수 있습니다.

…
import { TypeOrmModule } from ‘@nestjs/typeorm’;

@Module({
	imports:[
		…
		TypeOrmModule.forRoot({ // AppModule에 TypeOrmModule을 동적 모듈로 가져옵니다.
			type: ‘myslq’, // TypeOrmModule이 다루고자 하는 데이터 베이스 타입입니다.
			host: ‘localhost’, // 연결할 데이터 베이스의 호스트의 주소를 입력합니다.
			port: 3306, //  데이터 베이스에 연결할 유저명과 패스워드 입니다.
			username: ‘root’,
			password: ‘test’,
			database: ‘test’, // 연결하려는 DB의 스키마 명입니다.
			entities: [__dirname + ‘/**/*.entity{.ts, .js}’], // 소스 코드 내에서 TypeORM이 구동될 때 인식하도록 할 엔티티 클래스의 경로를 지정합니다.
			synchronize: true, // synchronize 옵션은 서비스 구동 시 소스 코드 기반으로 DB 스키마를 동기화할지 여부 입니다.
		}),
	]
})

export class AppModule{ }

TypeOrmModule.forRoot 함수에 전달하는 TypeOrmModuleOptions 객체를 좀 더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export declare type TypeOrmModuleOptions = {
	retryAttempts?: number;
	retryDelay?: number;
	toRetry?: (err: any)=>boolean;
	autoLoadEntities?: boolean;
	keepConnectionAlive?: boolean;
	verboseRetryLog?: boolean;
} & Partial<DataSourceOptions>;

• retryAttempts
  • 연결 시 재시도 횟수
  • default Value : 10
• retryDelay
  • 재시도 간의 지연 시간, 단위는 ms
  • default Value: 3000
• toRetry
  • 에러가 났을 때 연결을 시도 할지 판단하는 함수
  • 콜백으로 받은 인수 err를 이용하여 연결 여부를 판단하는 함수
• autoLoadEntities
  • 엔티티를 자동 로드할 지 여부
• keepConnectionAlive
  • 애플리케이션 종료 후 연결을 유지할지 여부
• verboseRetryLog
  • 연결을 재시도 할 때 verbose 레벨로 에러 메시지를 보여줄지 여부, 로깅에서 verbose 메시지는 상세 메시지를 의미 합니다.

회원 가입요청 유저 정보 저장

users.entity.ts

import { Column, Entity, PrimaryColumn } from ‘typeorm’;

@Entity(‘User’)
export class UserEntity{
	@PrimaryColumn()
	id: string;
	
	@Column({length: 30})
	name: string

	@Column({length: 60})
	email: string

	@Column({length: 30})
	password: string

	@Column({length: 60})
	signupVerifyToken: string
}

이제 유저 엔티티를 DB에 넣을 수 있도록 TypeOrmModuleOptions의 entities 속성의 값으로 넣어주셔야 합니다.

@Module({
	imports:[
		TypeOrmModule.forRoot({
			…
			entities: [UserEntity],
			…
		})
	]
})

export class AppModule{ }

하지만, 이미 우리는 dist 디렉터리 내의 .entity.ts 또는 .entity.js로 끝나는 파일 명을 가진 소스 코드를 참조하도록 해두었기에, 별다른 구현이 필요 없습니다.

{
	…,
	entities:[__dirname+'/**/*.entity{.ts, .js}'],
	…
	
}

이제 서비스를 다시 구동하면 User 테이블이 생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로컬 환경에서는 synchroize 옵션이 true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import { TypeOrmModule } from ‘@nestjs/typeorm’;
import { UserEntity } from ‘./entity/user.entity’;

@Module({
	imports:[
		TypeOrmModule.forRoot({
			…
			entities: [UserEntity], // UsersModule에서 forFeature() 메서드로 유저 모듈 내에서 사용할 저장소를 등록합니다.
			…
		})
	]
})

export class AppModu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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